맹다혜씨네작은텃밭

이런 초록색 근대 말고 줄기가 붉은 적근대는 쌈채소, 샐러드나 파스타로도 활용되지요.

이 근대는 된장국 끓이실때 적당한 근대에요.

아욱이나 시금치와 비슷하지만 잎이 더 매끈하고 된장국을 끓이면

다른 육수나 조미료를 넣지않아도 감칠맛이 난답니다.

두꺼운 대를 제거하고 사용하기도 하지만저는 푹 끓이면 대도 말캉거리며 맛있더라구요.

섬유질과 각종 무기질이 풍부하여 다이어트식으로도 좋다고 하네요.

찬바람 불면 근대 주문이 확 늘게 되더라구요. 그만큼 뜨끈한 된장국에 애용되는 채소에요.

밥은 적게 먹고 된장국을 많이 먹으며 다이어트 하면 속도 편안하고 금방 몸이 가벼워진다고 하더군요.

가볍고 건강한 몸을 위해 근대 된장국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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