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지는 제가 특히 좋 아하는 꽃이기도 해요.
밝은 파랑색상이 매력적이죠.






보리지 꽃은 따서 먹어보면 오이향이 나고요.
칼륨과 칼슘이 많이 들어있어 몸에 좋다고 합니다.






특히 사람의 기분을 좋게하는 아드레날린 호르몬 분비가 잘되게 해줘서
꽃을 따서 술을 담가 마시기도 한다네요.

담아두었다가 울적할때 한잔 마시면 좋을것 같아요.






언뜻보면 할미꽃처럼 생겼는데 꽃 모양은 조금 다르네요.

맹다혜씨네 작은텃밭 바로 옆집 이웃농장에서 재배하고 계세요.
주문과 동시에 따서 보내드립니다.






꽃의 크기는 그렇게 크지 않고요. 가운데 검은 수술부분이 있어 독특한 모양이에요.

크기나 모양이 꽃 얼음을 만들어 칵테일에 넣으면 그만일것 같네요.

색다른 기분을 내는데 좋은 보리지도 잘 활용해보시길요.^^








- 농산물의 특성상 날씨와 계절에 따라 상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상세 정보
  • 원산지
    충남 홍성
  • A/S정보 및 담당자
    맹다혜씨네작은텃밭 고객센터 / 010-4211-4048